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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도 뜨거운 물에 3~4분 개 넣어 익사" 70대 남성 벌금 200만원
"75도 뜨거운 물에 3~4분 개 넣어 익사" 70대 남성 벌금 200만원
  •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승인 2024.05.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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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가 꼬리를 세운채 걷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개를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한 70대 도축업자가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 14단독 공우진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76·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2년 11월 30일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도축장에서 개 2마리를 약 75도의 물에 3~4분 동안 넣어 익사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공 판사는 "누구든지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벌금을 납입하지 않는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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