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리]소 채혈 현장에서 생긴 일
[편집자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로 근무 중인 정철 수의사는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웹툰에 담아 연재 중이다. 반려동물 뿐 아니라 야생동물, 산업동물은 물론 수의사들의 일상까지 다양하게 그려낸 웹툰 '베토리(vetory)'를 소개한다.(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정철 수의사 =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다. 소, 닭, 돼지와 같은 산업동물들도 그런 역할을 한다는 사실.
산업동물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수의사들은 노동의 강도가 더 세다. 베토리 3화에서는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한다는 정철 수의사가 전하는 일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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