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구청 2층에서 진행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23일 오후 3시 구청 2층에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8일 오전 10시부터 도봉배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인원은 300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강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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