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

2021-02-12     (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청와대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설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고양이 찡찡이, 풍산개 마루와 곰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를 키우고 있다. 사진은 입양한 유기견 토리.(청와대 제공)2021.2.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