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개정안 촉구'

2021-02-26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1500만 반려인 연대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26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동물단체 회원들은 '누구든지 개나 고양이를 도살 처리 하여 식용으로 사용 하거나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입법 심사 주무부처인 농식품부가 심사,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2021.2.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