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잡은 호반새

2022-07-15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먹잇감을 사냥해 오고 있다. 물총새과인 호반새는 6~7월 사이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2022.7.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