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혜선, 엠씨스퀘어 바이탈펫 기부…"유기동물 심신안정 위해" 구혜선, 엠씨스퀘어 바이탈펫 기부…"유기동물 심신안정 위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배우 구혜선이 반려동물 심신안정 및 분리불안 솔루션 기기 '바이탈펫'을 동물보호소에 기부했다.20일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구혜선은 최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대표 임장춘)에 바이탈펫을 기부하며 동물들의 심신 안정을 기원했다. 구혜선은 그동안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하며 사료를 기부해 왔다. 또 여러 마리의 반려견,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는 등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혜선은 반려동물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에세이와 피플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12-20 12:32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예정" 구혜선, 따뜻한 마음 전해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예정" 구혜선, 따뜻한 마음 전해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배우 구혜선이 유기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기동물을 위한 단체에 사료 1톤을 기부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한 사진들은 동물전문잡지 '라이프앤도그'와 함께한 화보 사진들로, 고양이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평소 구혜선은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꾸준히 올리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0월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라는 제목의 피플 |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 2019-12-03 12:14 구혜선-안재현 파경 위기, 반려묘 '안주' 양육권 누구 손에? 구혜선-안재현 파경 위기, 반려묘 '안주' 양육권 누구 손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파경 위기를 맞으면서 반려묘 '안주'를 누가 양육하게 될 것인지에 반려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소 두 사람 모두 안주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어느 한 쪽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안주'는 결혼 전 안재현이 키우던 고양이로 방송 등을 통해 알려 이슈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19-09-05 14:08 [N샷] 구혜선, 반려견과 근황 공개…'안재현과 갈등' 언급은NO [N샷] 구혜선, 반려견과 근황 공개…'안재현과 갈등' 언급은NO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남편 안재현과 이혼 사유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SNS에 남긴 글을 통해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두 사람 사이에 위기 피플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8-27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