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는 제 반려견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인연이 있었던 녀석입니다..
사업으로 인해 바쁘신 보호자님께서 잘 놀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서, 입양을 보내게 되었었죠.
짖음이 좀 심했을 때(질풍노도의 시기) 교육을 했었던 녀석인데 해피펫 이라고 하니까 해피가 보고 싶네요..
해피가 마스코트하면 딱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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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제 반려견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인연이 있었던 녀석입니다..
사업으로 인해 바쁘신 보호자님께서 잘 놀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서, 입양을 보내게 되었었죠.
짖음이 좀 심했을 때(질풍노도의 시기) 교육을 했었던 녀석인데 해피펫 이라고 하니까 해피가 보고 싶네요..
해피가 마스코트하면 딱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