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와 다람지 엄마 하나 라고 합니다.
체리와 람지 하나가 함께한지 벌써 7년 ~우와 벌써 이렇게 오래 되었다니~~
그래도 저희 셋은 평생 함께할 거에요~
해피펫이라는 사이트가 생겨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무척 기뻐요~
저같이 덜렁거리는 강지 엄마에게 최고에 사이트 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여기저기 둘러보다 반려애수 이벤트에 신청~
체리와 람지를 위한 물이 ㅠ.ㅜ
하얀 체리는 피부가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막 빨갛게 두드러기가 나구요...
갈색 다람지는 장이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설사를 해요 ㅠ.ㅜ...
미네랄 워터 반려애수가 ~ 우리 체리와 람지에 생명의 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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