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0:48 (월)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도와주세여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도와주세여
  • 해피펫
  • 승인 2017.07.12 2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밍밍이는 3살입니다 혼자 사는 작은 언니가 기댈 조차 없을때 옆에 나타나준 가족이에요 하지만 일로 바빠져 집에 자주 들어가지 못해 밍밍이를 보살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밍밍이는 우울증으로 침대 아래서 나오지도 않았고 그릇에 있는 조차 무서워 먹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는 힘든 학교 생활로 학교를 그만 두었습니다 작은언니는 그런 저한테 힘내라고 밍밍이를 보내주었습니다 밍밍이 덕분에 저는 우울증 조차 없이 살고 있는 같습니다 밍밍이와 노는게 하루 일상이였고 밍밍이에게 전에 받지 못한 사랑을 가득 주었습니다 많고 작은 밍밍이는 전에 보지 못한 활기찬 성격으러 변했습니다 하지만 뒤로 모르고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자주 뛰어내리니 쓸개골 탈구가 4기나 되었고 수술 중성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건지 저말고 다른 가족에게 짖는 상황이 생깁니다 엄마는 조그만한 애가 짖는게 너무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하지만 저의 언니와 아빠는 재수 없게 짖냐며 때리더라고요 그래서 가족간에 갈등이 생겼어요 큰언니는 때려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그러는데 이렇게 어리고 연약한 강아지한테 그러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밍이는 짖는게 심해져 잠자다가도 큰언니가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방까지 들어가기 전까지 짖고 일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짖고 언니 마음도 이해는 가요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 간에 인사와 마중나오ㅏ 꼬리 흔드는 강아지가 있어야하는데.. 큰언니 안짖게 교육을 보내라며 소리를 질르고 교육을 찾아보니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저의 밍밍이가 너무 약해 계속 스트레스 받고 짖으면 쇼크로 기절 있다고 주의해 달라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저랑 엄마가 없는 사이에 다른 가족한테 짖다가 쇼크가 올지 제발 저의집을 도와주세요..

 

저의 밍밍이는 똥을 싸면 먹더라고요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라 호분제를 먹여라 똥을 싸면 바닥을 쳐라 모든걸 해봤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러다가 건강이 안좋아진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