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도빼꼼 엄마 입니다.
우리아이가 목욕 하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2년 전까지는 긋내도 한달에 한번 이라도 겨우 씻겼는데, 힘이 새지면서 힘들어 지고 물려고 까지 합니다. 평상시엔 잘 않그러는데 마치 늑대처럼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동물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이고 씻겨보려고 했지만 선생닝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가 정신력이 무척 강한 아이같다고...
잠을잔 기미가 않보이더라구요. 목욕을 못 하니 콧등에 피부병이생겨 약도 발라줘보고 먹여 보지만 씻어줄수가 없으니 진전이 없을수 밖에요.
가려운지 손으로 자꾸 긁어 딲지가떨어지고 피까지보이더라구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안쓰러워 죽겠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는 시내에서 저희와양이아이들과 함께 생활 하고있어 더욱 걱정 입니다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