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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레시피]건강·기호성 한번에 '단호박 꼬꼬말이'
[펫레시피]건강·기호성 한번에 '단호박 꼬꼬말이'
  •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승인 2016.01.07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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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과 닭 가슴살을 이용해 만드는 '단호박 꼬꼬말이'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절히 결합되어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 간식이다.(정보 및 사진 네이버 블로거 '하늘아래 햇님과구름(아기와 강아지)'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단호박은 쪄먹거나 죽을 쒀서 먹는 등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 건강에도 좋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선호하는 식재료 중 하나다.

단호박과 닭 가슴살을 이용해 만드는 '단호박 꼬꼬말이'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절히 결합되어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 간식이다.

건강과 기호성을 모두 잡는 1석 2조 간식 '단호박 꼬꼬말이'를 만들어보자.(정보 및 사진 네이버 블로거 '하늘아래 햇님과구름(아기와 강아지)' 제공)

Δ재료
단호박, 닭 가슴살(또는 오리 안심살)

Δ조리법

1.잘 익은 단호박을 반으로 잘라 씨를 깨끗하게 제거해준 후 찜통에 넣고 쪄준다. 이때 너무 오래 익힐 경우 물러져 조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찔러 들어갈 정도만 찌면 된다.

© News1

2.찬물에 씻은 닭 가슴살은 식초물에 30분간 담궈 소독시켜준다. 오리 안심살을 이용할때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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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독한 닭 가슴살은 단호박에 말기 좋게 얇고 길게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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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쪄놓은 단호박도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닭 가슴살을 돌돌 말아 식품 건조기에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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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닭 가슴살을 두른 단호박은 식품 건조기에서 저온으로 3시간 건조 후 65도로 3시간 추가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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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완성한 '단호박 꼬꼬말이'는 열기를 식힌 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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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전문가 팁
이미진 수의학 박사(반려동물 유기농 펫푸드 전문 (주)이레본): 단호박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 변비 예방, 피부 건강에 좋다.

또한 당질이 풍부해 달콤한 맛을 내며,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합성되어 반려동물의 시력건강과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준다.

'단호박 꼬꼬말이'의 경우 단호박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닭 가슴살이 보충해주고, 닭 가슴살에 부족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단호박이 보충해줄 수 있다.

만약 닭 가슴살, 오리 안심살과 같이 조류 고기에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의 경우 소고기, 연어 등으로 대체하면 된다.

단, 단호박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능력이 약한 반려동물의 경우 소량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단호박 꼬꼬말이'는 5kg의 반려동물을 기준으로 하루에 1~2개 정도를 지급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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