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서울=뉴스1) 라이프팀 =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굿프랜드'에서 '입양동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동물자유연대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버림받거나 학대당하던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준 입양 가족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중성화수술을 한 반려동물만 참여가 가능하며 이름표와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동물자유연대는 2001년부터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들을 위해 매년 '입양동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라이프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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