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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련 일자리 취업에 도전하세요"
"동물 관련 일자리 취업에 도전하세요"
  • (서울=뉴스1) 권혁필 기자
  • 승인 2015.06.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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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내 야생동물 사육 및 관리, 사육환경 개선 및 동물사 시설물 점검 등을 하는 일반임기제공무원을 공개 모집중이다. ©News1
(서울=뉴스1) 권혁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다양한 동물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인력을 채용 중이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물관련 일자리에 한 번쯤 도전해 볼 만 하다.

11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동물원 내 야생동물 사육 및 관리, 사육환경 개선 및 동물사 시설물 점검 등을 하는 일반임기제공무원(2년)인 동식물관리요원(경력)을 공개 모집중이다.

응시자격은 일반임기제 8급(2명)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이며, 일반임기제 9급(1명)은 학력제한 없이 1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철새포획요원을 뽑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야생조류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예방 업무를 하고 있는데, 철새포획요원은 철새도래지 인근에서 포획장비를 이용해 철새를 잡게 된다.

동물(조류)의 생태 등에 관심이 많고, 장기간 출장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는 12일까지다.

민간 부문의 채용 역시 활발히 진행중이다.

재단법인 수암생명공학 연구원은 연구원 내 개를 관리하는 정규직 직원을 채용 중이다. 개를 관리하는 일을 하기때문에 동물보호단체, 유기견 보호소 등에서 활동한 경험자라면 지원해 볼 만 하다.

모집인원은 2명으로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주 40시간 근무에 18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전형방법은 전화통화 후 서류 전형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동물구조관리협회는 곤충사육사를 모집 중이다. 모집인원은 2명이고, 채용시 우대사항은 근무지인 경기 동두천시 인근 거주자로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경기 파주시에 있는 탑 직업전문학교에서는 말 조련 직업훈련과정의 교사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뽑는다. 모집인력은 1명으로 채용 후 본사 소유의 승마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숙사가 제공이 된다. 주 40시간 근무에 급여는 2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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