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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반려동물 '분리불안'에 대한 7가지 오해
[펫카드]반려동물 '분리불안'에 대한 7가지 오해
  •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승인 2015.06.29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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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최근 호주의 행동치료 전문 수의사인 섹셀 박사는 "전체 반려견의 20%가 분리불안 증상을 가졌다"고 밝혔다.

반려견의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 증세란 애착관계에 있는 주인과 떨어져 있을 때 반려견들이 보이는 침의 과다분비, 구토, 설사, 멈추지 않고 발성(하울링, 짖음, 낑낑거림 등), 식욕상실, 요지부동 등의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반려견의 분리불안과 혼자 남겨졌을 때의 스트레스(lsolation Distress)를 구분 못해 적절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에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대표 김윤정·www.polangpolang.com)'이 말하는 반려동물 '분리불안'에 대한 잘못된 오해 7가지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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