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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똑 똑 똑!'…고양이 생명을 지키는 '세 번의 노크'
[펫카드]'똑 똑 똑!'…고양이 생명을 지키는 '세 번의 노크'
  •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승인 2015.11.02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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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자동차 시동을 켰더니 고양이 울음소리가 났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같은 날씨, 길고양이들은 따뜻한 온기를 찾아 자동차 엔진룸 또는 차량 바퀴 사이에 들어가 몸을 녹인다.

자동차 시동 소리가 나더라도 머리가 엔진룸에 끼어 도망가지 못하거나, 자동차가 출발하는지 모른 채 잠을 자다 목숨을 잃는 고양이들도 있다.

자동차 밑에 들어간 고양이를 깨우는 세 번의 노크 '똑!똑!똑!'. 이제부터 사람, 고양이, 자동차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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