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같은 날씨, 길고양이들은 따뜻한 온기를 찾아 자동차 엔진룸 또는 차량 바퀴 사이에 들어가 몸을 녹인다.
자동차 시동 소리가 나더라도 머리가 엔진룸에 끼어 도망가지 못하거나, 자동차가 출발하는지 모른 채 잠을 자다 목숨을 잃는 고양이들도 있다.
자동차 밑에 들어간 고양이를 깨우는 세 번의 노크 '똑!똑!똑!'. 이제부터 사람, 고양이, 자동차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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