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라이프팀 = 6명의 스타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레인보우 재경, 씨스타 효린, 로이킴, 차예련, 조권, 김소현 등은 21일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헤지스 액세서리와 함께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촬영했다. 화보에 등장한 헤지스 액세서리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스타들의 반려동물 이름으로 사료를 구입해 동물학대방지위원회에 기부된다.
화보 촬영에 동참한 스타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큰 행복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는 행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명의 셀러브리티와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함께한 유쾌한 화보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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