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해 바이럴마케팅업체 바이럴인사이드(대표 최경선)와 손을 잡았다.
<뉴스1>과 바이럴인사이드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뉴스1> 본사에서 유승호 <뉴스1> 편집국장, 최경선 바이럴인사이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앞으로 국내 반려동물 관련 행사의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각종 세미나 및 활동을 후원하기로 했다.
<뉴스1>은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플랫폼 '해피펫(www.happypet.co.kr)'을 이달 초 오픈했다.
'해피펫'은 펫프(펫시터, 훈련사, 미용사)의 구인구직 무료 중개 서비스를 비롯해, 반려동물 뉴스 및 콘텐츠,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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