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전문가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좌가 열린다.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해피펫'은 반려견 전문채널인 '도그티비(DOGTV·대표 유동근)'와 함께 반려동물 문화강좌 '펫프렌 스터디'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오드리애견미용학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윤경희 펫츠비 동물병원 미용 실장(애견연맹 미용부문 심사위원)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기초 미용과 상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해피펫과 도그티비는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강좌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네츄럴코어 사료(2kg)와 간식의 에코백 세트, 반려동물 천연비누와 입욕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네오팝 LED 반려동물 밴드(3명)도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15명을 선발하고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하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해피펫 홈페이지(www.happypet.co.kr) 또는 도그티비(www.thedogtv.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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