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 백설이. 부랑생활이 지쳤던 때문일까. 4kg 남짓한 작은 개는 추레한 행색으로 어느 날 한 세탁소를 찾아간다. 그 후 백설이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입소해 안락사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백설이의 기구한 사연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Tag #카드뉴스 #펫카드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