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천둥소리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려견이 있다. 이런 개들은 천둥 번개가 치는 날이면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천둥 공포증'으로 불리는 이 증상은 반려견 3분의 2가 겪을 정도로 흔하다. 이 공포증에 시달리는 반려견에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Tag #카드뉴스 #펫카드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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