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인턴기자 = 지난 10월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버려진 반려견 '부'가 전 주인의 매트리스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람들은 부에게 감동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는 새로운 가족과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지금부터 그의 사연을 소개한다. Tag #펫카드 #카드뉴스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기림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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