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 펫(대표 이태신)은 '반려동물 산책 사진'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강아지의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려 공유한 후 인터파크 펫 게시판에 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3등에게 각각 50%, 45%, 40% 중복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등에는 1만원 정액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인터파크는 지난달부터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반려동물과의 산책'을 주제로 첫번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준섭 인터파크 반려동물팀장은 "인터파크 펫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 펫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종합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상품 및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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