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지난 14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맹견 두 마리가 행인을 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맹견을 보고 놀란 마음에 도망치다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 다른 두 명은 개들에게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다. 맹견 사육에 대한 제재조치가 사실상 전무한 한국에서 이런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길을 걷다 무시무시한 크기의 맹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피해를 덜 입을 수 있을까. Tag #카드뉴스 #멍이스토리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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