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은 반려견 간식 6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리우스 윌은 지난 2월 반려견 사료 3종을 출시한 뒤 최근 수제간식 트렌드에 맞게 건강한 간식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간식은 100% 국내 생산으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보존제나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천연 토핑과 훈제향을 더해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영양 간식이다.
출시된 간식은 스테이크 스틱 3종과 훈제향 스테이크 3종. 스테이크 스틱은 비프 스테이크·연어 스테이크·양고기 스테이크 맛이며, 훈제향 스테이크는 훈제 비프 스테이크·훈제 치킨 스테이크·훈제 오리 스테이크 맛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펫숍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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