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6일 야마가타현 가네야마 마을에서 개 '후각'을 이용해 암환자를 찾는 실험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훈련받은 개들의 암 탐지 확률은 무려 99.7%. 이 사연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Tag #멍이스토리 #펫카드 #카드뉴스 #반려동물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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