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체고 40㎝ 이상 개의 입마개 착용 의무화'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12일 국회에서 열린다.
한국애견협회는 전현희·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반려견 입마대 반대, 대안모색을 위한 반려동물 상생간담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려견 대형 커뮤니티 대표들과 반려견 행동전문가, 반려견 보호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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