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SBS 동물농장 ‘백구 오토바이 학대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된 ‘수상한 애견카페’ 주연배우인 가수 메이린이 22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수상한 애견카페’ 는 유명가수였으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시우가 백구 ‘호야’와의 만남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의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를 그린 휴먼가족 드라마로 가수 메이린(본명 서채우)이 주연을 맡았으며, 상대역인 반려견 ‘호야’는 유명한 상근이의 자견이 맡았다. 201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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