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는 28일까지 특별 정어리 공연 ‘수구리를 찾아서’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이번 공연은 청각이 뛰어난 얼룩매가오리, 상어와 가오리의 특징을 가진 목탁수구리 등 수중생물들이 정어리 마을을 날아다니며 가슴속까지 시원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조력자로 분한 ‘미스트레벌리’는 국대 싱크로나이즈 선수 출신으로 100여 마리 골든트레벌리와 함께 환상적인 황금빛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코엑스 아쿠아리움 제공) 2016.8.4/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