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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강아지와 살면서 마음의 안정 찾았어요"
이상아 "강아지와 살면서 마음의 안정 찾았어요"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3.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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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29일 열린 '2019 케이펫페어'에 반려견 '디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강아지 3마리와 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어요."

배우 이상아의 말이다. 이상아는 2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케이펫페어'에 반려견 '디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탠다드 푸들 품종의 디보는 생후 11개월로 암컷이다. 스탠다드 푸들은 우아한 자태와 영리함, 날렵한 몸을 자랑하는 푸들의 일종으로 평균 체고(발바닥에서 어깨 높이) 45~60㎝의 대형견이다.

이미 집에 포메라니안 품종의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상아는 푸들 강아지도 좋아해 키우게 됐다고. 이상아는 "디보가 털이 까맣고 크기가 커 놀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목줄에 무서워하지 말라고 애교스러운 문구도 새겨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와 살아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정서적으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며 "나만 해도 힘든 일이 있을 때 교감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빙그레 웃었다.

한편, 이번 케이펫페어(주최 한국펫사료협회)는 총 218개사가 참여하는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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