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최서윤 기자 = '제26회 대덕제 대구앞산빨래터축제'의 부대행사인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가 지난 28일 열렸다. 이날 견주와 강아지가 의상을 맞춰 입고 한껏 멋을 부린 코스튬 선발대회 및 펫퍼레이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 문화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고 <뉴스1> 해피펫이 메인미디어를 맡았다. 28일 열린 대구 반려동물 축제에서 코스튬 선발대회 1등을 한 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1등에게는 제일사료 벨릭서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대구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가 지난 28일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대구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가 지난 28일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대구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가 지난 28일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28일 열린 ‘2019 대구앞산빨래터축제’ 부대행사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 펫퍼레이드에 참가한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행진하고 있다. 2019.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열린 ‘2019 대구앞산빨래터축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에 참가한 반려견과 견주가 코스튬 선발대회에 출전해 인사하고 있다. 2019.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열린 ‘2019 대구앞산빨래터축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에 참가한 시민들이 코스프레쇼를 관람하고 있다. 2019.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반려동물 축제 '투개더'가 지난 28일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Tag #이슈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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