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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조직문화로 일하기 좋은 기업"…한국마즈, 또 상 받았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일하기 좋은 기업"…한국마즈, 또 상 받았다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5.22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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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정선우 대표·백은엽 부장, '존경받는 CEO' '공로상'
지난 21일 '2019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홍새미 한국마즈 P&O팀 사원, GPTW Japan 오카모토 리나코 CEO, 정선우 한국마즈 대표이사, 정효진 대외협력팀 이사, 백은엽 P&O팀 부장, 지방근 GPTW Institute KOREA CEO. 사진 한국마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마즈(대표이사 정선우)는 지난 21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즈는 스니커즈, 엠앤엠즈, 트윅스 등 초콜릿 제품과 시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식품 기업의 한국 법인이다.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9년 연속 글로벌컨설팅업체 GPTW가 발표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에 선정되는 등 직원 친화적인 우수한 근무 환경을 구축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 올해 시상식에서는 정선우 대표이사가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을, 백은엽 P&O팀 부장이 '아시아 GWP 공헌상'을 받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정 대표이사는 한국마즈의 최고경영자로서 글로벌 마즈의 기업 철학과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백 부장은 한국마즈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마즈는 글로벌 본사 설립 이래 1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지켜온 우수성, 책임, 상호성, 효율성, 자유의 5원칙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피고용인이 아닌 동료로서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시상식을 주관한 GPTW 인스티튜트는 "한국마즈는 직급·직함이 없는 수평적 소통 문화를 토대로 직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고, 스스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며 "이 점을 높이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한국마즈가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한국마즈의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지역 각 국가에서 추천한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경영지수, 기업문화 등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통해 상위 75개 기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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