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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토니안·비아이, 유기견 위해 힐스코리아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안정환·토니안·비아이, 유기견 위해 힐스코리아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06.1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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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예능 '그랜드 부다개스트' 매주 월요일 방송
사진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힐스코리아(hillspet)와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의 제작진 및 출연 연예인 5명이 유기견을 위해 사료 2톤을 기부한다.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애견 전문 호텔에서 6마리 유기견이 손님으로 머물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생 가족을 찾는 반려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토니안, 아이콘 비아이(B.I), 유재환, 공원소녀 레나 등 5명의 유명인들이 유기견을 돌보는 호텔리어로 등장하며 지난 3일 첫 방송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에 공감한 힐스코리아가 유기견 후원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글로벌 사료 회사인 힐스코리아는 사료 기부 뿐 아니라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도1년간 사료를 지원하는 '힐스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제작진과 출연진 또한 한마음으로 동참의 뜻을 밝혔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유기견보호소 앞으로 2톤(3000만 원 상당)의 사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 연출 담당 피디는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취지에 맞은 기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후원을 위해 애쓴 힐스코리아와 출연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랜드 부다개스트' 2화는 10일(월) 오후 8시 JTBC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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