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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 유기견 위탁보호소에 사료 136㎏ 기부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 유기견 위탁보호소에 사료 136㎏ 기부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06.12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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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봉사단이 인천의 한 유기견 위탁 보호소에 사료 136kg을 후원했다. © 뉴스1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은 지난 11일 인천의 한 위탁 유기견보호센터에 사료 총 136㎏(13.6kg*10포)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곳 위탁 유기견보호센터는 구조된 개 70여마리를 보호 중인 곳으로 매달 한 달 사룟값 정도의 저렴한 위탁비만 받으며 오갈 곳 없는 개들을 돌봐주고 있다. 하지만 그중 절반 정도는 구조자들과 연락이 끊기는 등의 이유로 위탁비를 받지 못해 임 씨가 떠맡게 된 상황이다.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블루엔젤봉사단은 100만원 상당의 사료를 임 씨에게 전달했다.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은 "아직도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보호소가 가까운 주위에 많이 있는데, 작은 마음이라도 유기동물들에 큰 희망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며 "내추럴발란스 또한 블루엔젤봉사단을 통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추럴발란스 코리아는 '블루엔젤' 홈페이지를 통해 사료 1포를 기부하면 1포가 추가로 기부되는 '기부몰'도 운영 중이다. 또 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임직원, 반려동물 전문가, 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블루엔젤봉사단'은 봉사활동, 사료 후원 등을 통해 꾸준한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블루엔젤봉사단이 후원한 내추럴발란스 사료 (사진 내추럴발란스코리아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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