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반려견이 사고가 나면 보호자가 응급처치를 해줘야 한다. 응급처치는 동물병원을 가기 전 소생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참고자료 소방청 유튜브, 윤병국 수의사 외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이은현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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