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설, 먼 길을 떠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을 데려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만약 함께 갈 수 없다면 서둘러 반려동물을 맡아줄 곳을 알아봐야 하지만, 아무데나 맡길 수는 없다. 어디에 맡기면 좋을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