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내추럴발란스가 6일~8일 서울시 세텍에서 '2019 서울펫쇼 희망의 라이프 캠페인'을 펼친다.
블루엔젤봉사단을 운영하는 내추럴발란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할 예정이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연예인, 수의사, 업계 관계자들의 유기동물 봉사활동 모임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서울펫쇼 박람회 기간에 현장을 관람하고 안내문을 받은 뒤 안쪽에 있는 기부권을 잘라 기부함에 넣으면 된다.
캠페인은 입장객 1명당 1번만 참여 가능하며 기부권은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보호센터에 1개당 30g의 사료로 환산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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