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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펫포레스트, 22~24일 캠페인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펫포레스트, 22~24일 캠페인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19.11.19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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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펫페어에서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펫포레스트 이벤트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생명 존중과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이 죽으면 사체는 폐기물로 지정된다. 하지만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폐기물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

이에 펫포레스트는 반려동물이 더는 폐기물로 취급돼 쓰레기봉투에 버려지지 않고 존엄성 있는 마지막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행사는 오는 22일~24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케이펫페어 일산' 박람회장 행사장 내 펫포레스트 박람회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이벤트 참여 방법은 Δ케이펫페어 박람회장 내 펫포레스트 부스를 방문해 Δ스티커 부착 인증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펫포레스트 #반려동물캠페인 #반려동물은_폐기물이_아닙니다)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고 Δ펫포레스트 공식 인스타 계정 팔로우 후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캠페인 게시물 좋아요와 리그램을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펫포레스트는 대국민 인식 전환과 동물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해 행사 기간 참여자들에게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폐기물관리법에 동물 사체 처리의 내용을 삭제 요청합니다'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의 동의가 얻어진 상태로 청원 마감일인 오는 27일까지 종료가 임박했기 때문에 이번 케이펫페어를 통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펫포레스트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2020년 캘린더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개)"를 증정한다. 캘린더 제목처럼 속지에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오랫동안 장수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준비된 펫포레스트의 고급 수의(상품권)가 함께 동봉돼 있다.

이상흥 펫포레스트 대표는 "예전부터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무병장수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반려인들이 함께 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과 9월에 캠페인을 벌였을 때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하고 큰 관심을 보였던 것처럼 이번 '2019 케이펫페어 일산' 캠페인 기간에도 많은 반려인이 성숙한 반려 의식을 행동으로 표현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펫포레스트가 진행한 '반려동물은 폐기물이 아닙니다' 캠페인 © 뉴스1

 

 

 

반려동물 추모공간. 사진 펫포레스트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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