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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홈커밍데이' 25일 개최
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홈커밍데이' 25일 개최
  •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11.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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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분양센터인 '리본센터'에 반려동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강동구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유기동물 분양센터 '리본'에서 개관 2주년 기념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유기견을 입양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리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동구 리본센터는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들을 초대해 Δ반려견 이름표와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Δ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건강 토크쇼 Δ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상담 Δ가족사진 촬영 Δ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등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구 리본센터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관한 동물복지 시설로, 2017년 11월 문을 연 이래 300여 마리의 유기견을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하거나 원래 주인에게 인도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오랜만에 입양 반려견의 고향인 '리본'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유기견없는도시, 해피펫 등이 후원하며 홈커밍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유기동물 분양센터 '리본'으로 문의하거나 리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 사진 강동구청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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