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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매개활동-동물복지에 집중" 동물병원협회 신년회
"동물매개활동-동물복지에 집중" 동물병원협회 신년회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1.11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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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위원회, 동물매개활동 통해 사람-동물복지 향상
1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이병렬 수석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 이하 카하, KAHA)는 올해 동물매개활동과 동물복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병렬 카하 수석부회장은 1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6회 KAHA HAB day & 신년회'에서 "카하가 작년에 30년 됐는데 이 자리는 작년 한해동안 동물매개활동을 열심히 한 HAB위원들과 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카하는 임상수의사들의 권익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고, HAB위원회(위원장 위혜진)는 사람과 동물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위원회다.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와 활동견이 교감하는 생명존중 교육부터 노인들을 위한 치료견 봉사활동 등을 한다. 또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반려동물예절교실 등도 운영한다.

이 뿐 아니라 HAB위원회 강사가 국제동물매개활동봉사단체인 펫파트너스로부터 시험관 자격을 이수해 동물매개활동가도 양성 중이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카하 방향은 학술세미나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올해는 카하 임원진들이 동물매개활동과 동물복지 향상에 더욱 집중해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1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신년회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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