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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 걱정 그만" 서초구, 임시돌봄서비스 운영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 걱정 그만" 서초구, 임시돌봄서비스 운영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03.21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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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자 중 신청 받아 반려견 사료 지원
서초동물사랑센터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홀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해 '코로나19 반려견 임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21일 서초구에 따르면 강아지를 키우는 1인 가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반려견을 퇴원일까지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돌봐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민간 보호시설(애견호텔 등) 이용시 비용 부담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기견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구는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중 물품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신청을 받아 반려견 사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서초구 제공 © 뉴스1

 


서초동물사랑센터 펫시터(돌봄 직원)는 관련 지식과 자격을 갖춘 경험이 풍부한 전공자로 구성돼 있다.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시 연계 동물병원에 인계해 조치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되는 동물이 없도록 계속해서 동네 구석구석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동물사랑센터 또는 지역경제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서초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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