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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왜가리·흰목물떼새 번식과정 국제적 주목
울산 태화강 왜가리·흰목물떼새 번식과정 국제적 주목
  •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승인 2020.09.21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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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뉴스 게시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17일 누리집 파트너십 뉴스에 "한국 울산 태화강에서 왜가리와 흰목물떼새 번식과정 관찰"이라는 제목으로 태화강 철새번식과정을 게시했다.(울산시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태화강 물새(왜가리, 흰목물떼새) 번식 소식이 국제기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소셜네트워크)에 새로운 뉴스로 게시돼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8월 인천 송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이하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을 방문, 울산 철새 관련 정보의 누리집 게시를 최종 승낙 받았다.

이에 따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17일 누리집(https://www.eaaflyway.net) 파트너십 뉴스에 "한국 울산 태화강에서 왜가리와 흰목물떼새 번식과정 관찰"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했다.

'태화강 대숲 왜가리 부화, 육추 67일 과정'과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둥지 관찰'사진과 짧은 영상도 함께 게시,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로 제공된다.

이 내용은 누리집 외에도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소식은 철새이동경로 가입 37개(18개국, 국제기구 6, NGO 12, 기업 1)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FNS)' 등재국가, 관련 기관을 비롯해 전 세계 9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관계자에게 전달된다.

이번 성과는 울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철새이동경로 서식지 네트워크(Flyway Network Sites, 이하 FNS)'등재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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