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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달려드는 고민견에 아연실색…이경규가 방패 돼 준 사연
장도연, 달려드는 고민견에 아연실색…이경규가 방패 돼 준 사연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0.11.02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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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개는 훌륭하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장도연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고민견을 보고 아연실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개훌륭 측에 따르면 장도연은 견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끝에 백과사전 같은 지식을 쏟아내 강형욱을 여러 번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막상 실전 훈련장에서는 고민견의 폭주에 놀라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녹화 당일 이경규와 실전 훈련에 투입된 장도연은 자신에게 달려드는 닥스훈트 종의 고민견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이경규가 고민견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 상황을 중재하고 장도연 앞에 지키고 서 든든한 인간 방패가 돼준다고.

이경규는 훈련 중 목줄을 놓자마자 무섭게 달려드는 고민견을 침착하게 맞서 겁에 질린 장도연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고민견을 통제한다. 강형욱은 "역시 수제자"라며 이경규의 행동에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훈련을 마치고 상황실로 돌아온 장도연은 "더 이상 까불지 않겠습니다. 사부님"이라며 이경규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방송은 이날 밤 10시 40분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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