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본격적인 졸업 시즌으로 접어들었지만 대구 북구 칠성동 꽃 도매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마다 비대면 졸업식을 치르면서 꽃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대구지역 꽃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다. 2021.1.12/뉴스1 Tag #대구 #나눔 #코로나 #꽃시장 #불황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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