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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보험·택시·호텔·장례까지…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들
[펫카드] 보험·택시·호텔·장례까지…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들
  •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승인 2021.02.21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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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시에 반려동물을 위한 산업 서비스들도 늘고 있다. 보험부터 호텔, 펫시터 등등. 반려동물이 태어나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 필요한 것들을 소개한다.














◇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보험이다. 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에서 병원비 등을 지원하는 펫보험 상품이 출시돼 있다. 현재 경기도의 일부 시·군에서 반려동물 등록 후 무료 보험 가입 정책도 진행 중이다.

◇ 반려동물 용품 대여 서비스

기본적인 반려용품 대여는 물론, 침구 렌탈을 통해 매달 새로운 침구를 받아볼 수 있다. 집에서 침구 세탁이 어려운 가정에 유용하다. 미리 용품을 사용해보고 물건을 사는 가정도 늘고 있다. 사진 빌리고닷컴

◇ 반려동물 돌보미 서비스, 펫시터

외출 후 집에 혼자 있을 강아지, 고양이가 걱정된다면 집으로 방문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장기간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사진 도그메이트

◇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펫택시

반려동물과 이동할 때 펫택시를 예약해두면 장거리와 단거리 상관없이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그만큼 반려동물을 위한 내부 공간이 잘 구성돼 있어 합리적이라고. 사진 펫미업

◇ 반려동물 동반 호텔·펜션 서비스

이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를 떠날 수 있다. 펜션은 물론 최근에는 일반 호텔들도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만들면서 함께 여행갈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사진 쓰담쓰담펜션

◇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례 서비스

가족인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주기 위해 진행하는 장례식. 장례 후 유골함 보관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고. 반려동물을 집 근처의 땅에 묻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펫로스 증후군 심리상담 치료 서비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고나 노환으로 죽었을 때 반려인이 느끼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을 의미한다. 이에 펫로스 증후군 전문 심리 상담센터도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날수록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의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덕분에 꽤 많은 양의 일자리가 창출되기도.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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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2021-02-21 17:19:27
펫로스통합지원기구, 카루소에서 펫로스 증후군 극복 이메일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는데 오늘 '펫로스 증후군 심리상담 치료 서비스'관련 기사 내용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반려동물의 귀여움도 좋지만 사랑했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후 겪게되는 죄책감 등의 심적 고통인 펫로스 증후군을 너무 가볍게 보거나 별일 아니라는 듯이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제는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