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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아닌가요?" 두 얼굴의 '키메라 고양이' 화제
"합성 아닌가요?" 두 얼굴의 '키메라 고양이' 화제
  •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21.04.06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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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차별이 아닌 특별한 것
'키메라 고양이' 살구의 최근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독특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 고양이가 있다. 바로 한 얼굴에 두 가지의 모색을 가진 ‘키메라 고양이’ 살구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살구는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한 주택 벽 사이에서 발견됐다. 다행히도 발견된 직후 고양이 보호소로 옮겨졌다.

보호소 직원들은 새끼 고양이의 얼굴에 두 가지 모색이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매우 놀랐다. 이러한 고양이들의 독특한 외형은 '키메라 고양이'라고도 불리는데 어미 배 속에 있던 시절 두 가지 유형의 DNA가 섞이면서 발생하는 유전적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새끼 고양이는 '살구'(Apricot)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보호소 측은 "새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집 안 구석에서 '키메라 고양이'와 이 고양이의 형제로 보이는 다른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며 "고양이의 얼굴을 본 뒤 키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집 안 구석에서 '키메라 고양이'와 이 고양이의 형제로 보이는 다른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의 얼굴을 본 뒤 키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보호소는 '키메라 고양이' 살구가 안정을 되찾은 뒤 새 가족에게 입양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멋지게 생겼네", "인기 많겠다", "매력적이다", "다름은 차별할 요소가 아니라 특별한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키메라 고양이 살구의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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