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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칩 지원해 드립니다" 서울 지하철서 동물등록 캠페인 진행
"내장칩 지원해 드립니다" 서울 지하철서 동물등록 캠페인 진행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08.24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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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수의사회, 지하철 광고 시작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 지하철 역내에 '동물등록 내장칩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광고판이 등장했다.

24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에 따르면 최근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을 위한 지하철 광고를 시작했다.

지하철 광고는 9호선 열차내 액자형 광고와 신논현·신사·당산역내 스크린도어 3곳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신사역 스크린도어 광고판에 등장한 동물등록 캠페인 홍보 문구 (서울시수의사회 제공) © 뉴스1

광고판에는 '서울시민이라면 동물등록 내장칩이 만원'이라는 내용과 '9월 30일까지 미등록 자진 신고 기간' 등이 기재돼 있다.

이 뿐 아니라 가까운 동물등록 지정 병원을 찾기 쉽도록 QR코드도 삽입돼 있다.

수의사회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장형 동물등록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지하철 광고를 시작했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올해 말까지 선착순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1만원에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8만원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1만원을 지불하면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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