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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어헤드 케어' 출시…반려동물 소변 검사 후 병원비도 보장
핏펫 '어헤드 케어' 출시…반려동물 소변 검사 후 병원비도 보장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09.14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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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건강검진으로 동물병원 접근성은 높여
반려동물 소변 진단 키트 '어헤드 케어' (핏펫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핏펫(대표 고정욱)이 반려동물 병원비 보장 서비스 '어헤드 케어'(Ahead Ca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헤드 케어는 핏펫의 반려동물 간편 검사 키트 '어헤드' 사용 시 관련 질환에 대해 병원비를 보장하는 서비스다. 첫 시작은 '어헤드 베이직 케어'다. 소변 검사 키트 '어헤드 베이직'를 통해 확인 가능한 10여 개 비뇨기계 질환을 치료할 경우 수술 및 위탁 등 병원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검사 완료 후 베이직 케어 가입일로부터 30일이며 1회에 한해 적용된다.

특히 어헤드 베이직 구매 시 별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베이직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입과 이용 절차도 검사 후 발송되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진행하도록 단순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베이직 케어는 현재 반려견(만 8주~11살까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추후 반려묘까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 첫 출시된 어헤드 베이직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방광염, 요로결석 등 강아지, 고양이의 비뇨기계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소변검사 키트다. 99.6% 이상의 높은 정확도와 편리한 사용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적 약 4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전세계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되며 어헤드 베이직 케어를 적용, 단순 검사에서 나아가 질병 치료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고정욱 핏펫 대표는 "어헤드 베이직 케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어헤드 케어 라인업을 선보여 반려가구의 비용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믿을 수 있고 손쉽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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