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사진은 수의사가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해 진료보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2.2.8/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