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사료 업체 로얄캐닌이 지난 5일 전라북도, 군산시와 함께 유기묘 쉼터 사단법인 묘연에 사료 30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수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팀장(왼쪽부터), 박태욱 전북도청 동물방역과장, 구지연 사단법인 묘연 대표, 양현민 군산시청 농업축산과장이 사료기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얄캐닌 제공) 2022.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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